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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맞는꿈을 꾸고 글을 남겨봅니다. 살벌하게 무서운 꿈이었는데요. 깜깜한 산속에서 홀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누군가 뒤에서 저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칼맞는꿈을 꾸고 나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식은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이러한 꿈을 꾸었을 경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꿈이 달리 해석되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칼맞는꿈

 

 

누가 찔렀는가에 따라 해몽풀이가 달라집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를 들어 사람에게 찔렸다면 길한 꿈으로 대부분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귀신과 칼싸움을 하다가 찔러가나 유령과 싸운다거나 하는 꿈은 대부분 흉몽으로 해석이 되지요. 또한 꿈해몽을 함에 있어서 꿈속에서의 기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분이 나빴냐 좋았냐에 따라서도 풀이가 달리 되기 때문이죠.

 

 

꿈에서 칼을 맞았때는 상황이 해몽풀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칼에 찔렸다면 꿈속에서 분명 공포를 느꼈을겁니다. 하지만 칼맞는꿈은 흉몽만 있는것이 아니라 길몽도 섞여있기 때문에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칼맞는 다는 것의 의미

칼의 종류에 따라서도 해석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어떤 칼에 맞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칼이 몸에 들어왔다면 그 칼의 크기가 컸다면 큰 길몽이 되기도 하고 큰 흉몽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크기가 작았다면 작은 길몽, 작은 흉몽이 되겠지요. 대체적으로 길몽일 경우 화려한 칼과 큰 칼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흉몽과 길몽의 해몽

칼맞는꿈을 길몽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흉몽일 경우가 분명히 존재하는 꿈입니다. 귀신이나 악령 등에게 찔렸다면 불길한일이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이상으로 칼맞는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은 길몽을 꾸셨나요. 아니면 흉몽을 꾸셨나요? 어떤 꿈이든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나간다는것을 잊으시면 안되며 너무 연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칼맞는꿈을 자주 꾸는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진짜 꿈해몽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너무 신기하지만 모두 우연이라 치부 하겠습니다. 인생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요. 그럼 이만 마칠게요. 모두 행복하시길..